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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803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6
조회수 : 5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09/23 18:08:15
고발사주 덮으려고 대장동 떠 넘기고,
장제원 아들 또 음주운전, 경찰폭행까지 하니
문 대통령 아들 걸고 넘어지고

예전엔 처 장모 덮으려고 조국가족을 가족공동체로
묶어 탈탈 털었지.
정말 더러운 종자

자기와 가족공동체, 연합 범죄에는 기쁘게 안고 가고, 남의 티끌에는 전국이 떠들석 거리게  수작부리는 정말 더럽고, 더럽다.

대통령 후보라는게 챙피하고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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