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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드러난 화천대유 실체의 일부
게시물ID : sisa_11804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천신군
추천 : 8
조회수 : 94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1/09/25 09:34:48

화천대유 고문

권순일 전 대법관

박영수 전 특검

강찬우 전 수원지검장

김수남 전 검찰총장

최순실 변호사 이경재


천화동인 4호 소유자 남욱 변호사 (2008년 한나라당 중앙청년위 부위원장)

2015년 대장동을 민영화해달라는 청탁으로 8억3천만원 수수해서 구속

이때 이를 수사한 검사가 강찬우 검사장

그러나 남욱은 박영수와 조현성을 선임해 항소심에서도 무죄 판결

이때 항소심 재판장이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

그런데 이 사건 후 남욱, 박영수, 강찬우가 화천대유와 천화동인 이해관계자가 되버림

검사, 피고, 변호사가 같은 배를 탄 매우 이례적인 상황


한편 화천대유에 킨앤파트너스를 통해 400억원을 투자한 것은 SK 최기원 이사장 1명

킨앤파트너스 대표는 전 SK재단 이사장으로 바지사장으로 보임


이렇게 법조인들의 수상한 동거와 화천대유에 1명의 개인이 400억원을

SK그룹 출신이 만든 회사를 통해 투자한 것이 지금까지 드러난 화천대유 실체의 일부

 

 

화천대유순실0925-1.jpg

 

화천대유순실092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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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68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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