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2016·2019년 500만원씩
남욱, 부인과 500만원씩 후원
정영학도 2017년에 500만원
곽상도(사진) 국민의힘 의원이 20대 국회 당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핵심 관계자인 이성문 대표,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으로부터 후원금 25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후원금을 받은 시기는 곽 의원 아들이 화천대유에 입사한 이후다. 거액을 개인 명의로 ‘쪼개기 후원’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927122027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