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곽상도 외 서너 명 의혹 제보받았다…당은 추석 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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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씨가 화천대유로부터 50억 원을 받은 사실을 당이 추석 전부터 인지했다’는 지적에 대해서 이 대표는 “저희가 정당에서 있으면 많은 제보를 받게 되는데, 곽 의원의 이름과 함께 한 서너 명 인사에 대한 의혹들이 같이 있었다”며
기사에 의하면 국민의힘이 제보를 받았는데 곽상도 아들 이름 이외에 서너명의 인사가 더 있었다고 이준석이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이야기를 했네요.
서너명이 있었기 때문에 검증을 하느라고 추석을 넘겼다는 이야기인데...
이는 곽상도 한명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이야기죠.
도대체 그 인사가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