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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산재'라며 50억 받은 곽상도 아들, 조기축구 활발한 활동
게시물ID : sisa_11808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7
조회수 : 42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09/29 09:26:01

 

핵심요약

곽병채씨 "이명·어지럼증 때문에 정상적인 업무 수행 어려웠다"는 2018년에도 지역 조기축구회서 활동
축구회 게시판에서 2018년 최소 7번, 2019년엔 20번, 2020년엔 14번 경기에 참여한 내역 확인
공격 이끌고 경기 히어로 됐다는 기록도 있어
곽상도 의원 측 "드릴 말씀 없다"
 
 
           

 

곽상도 의원. 윤창원 기자
 
 

 

 

 

화천대유자산관리로부터 퇴직금 및 산업재해 위로금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아 논란의 중심에 있는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 아들 곽병채(31)씨가 재직 기간 막대한 위로금을 받을 정도의 건강 이상이었다 보기 어려운 정황이 포착됐다.

이 기간 격렬한 운동으로 분류되는 조기축구 활동을 활발히 한 것으로 CBS노컷뉴스 취재 결과 확인됐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929044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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