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보궐선거 당시 토론회에서 "전광훈 목사가 주최한 집회에 한 번 나갔다"고 했던 발언에 대해서
경찰이 공직 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보도 내용을 보면 시민단체가 최소 3번 나갔다고 고발했다는데 정말 그런가보네요.
빤쓰목사와 함께 한 장면을 보니 눈빛이 장난 아닌데요?
출처 |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03837_34936.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