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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내 아들이 대장동 실세"..남욱 부친, 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
게시물ID : sisa_11809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물간
추천 : 0
조회수 : 6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9/30 13:13:33

 

기사 발췌 :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의 키맨으로 꼽히는 남욱 변호사의 아버지가 아들의 지위를 내세워 거액을 챙기고 유죄 판결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남씨의 재판에는 아들인 남 변호사는 물론 천화동인 6호의 소유자로 알려진 조현성 변호사 등 법무법인 강남 소속 변호사들이 변호인단으로 참여했다.

 

당시 남씨의 재판은 아들인 남 변호사와 조 변호사 등 강남 소속 변호사 4명이 변론을 맡았다. 법무법인 강남은 화천대유 고문을 맡은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대표변호사를 지낸 곳이다.

 

출처 서울경제 : https://news.v.daum.net/v/20210930111759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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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박영수도 법무법인 강남. 결국 법무법인 강남이 몸통이되는 구조인가요? 국정농단 SK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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