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7월 토지주택공사, LH의 공영개발을 양평군이 백지화시킨 후 한 달 뒤
윤석열 장모 최씨 회사가 신청한 도시개발사업을 양평군이 수용해 개발이 시작됐습니다.
이후 사업시한을 2년이나 넘겨 사업이 시작되었는데, 양평군은 아무 거리낌 없이 이를 소급적용해 주었습니다.
당시 양평군수였고, 지금은 윤석열 캠프에 합류한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은
'사업시한 연장은 실무자에게 위임한 사항으로 자신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해명했습니다.
참 이상하네요.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1004201012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