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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시나리오 쓴 색휘는 친이
게시물ID : sisa_11812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통일친일척결
추천 : 2
조회수 : 83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10/05 21:44:03

뭐 이 바닥은

 

전직 국정원도 댓글달면서 조작하는 판이라

 

뭐든지 공작임.

 

보통 시니라오는 좃,중똥 출신 기레기가 씀. 워낙 평소에도 소설을 잘 쓰니깐.

글고 여의도 연구소도 좀 양념을 칠듯.

 

암튼

 

윤석열은 친이 계열, 멀게는 전대갈 계열임.

 

이 늠들이

 

친박도 죽이고 이재명도 같이 죽일 시나리오를 짠 거임.

 

그래서 

 

친이 원유철, 곽쌍도 급 정도 날린후

 

유동규인가 뭔가하는 피래미를 잡아서

 

검새들이 소설을 마무리 하는 중.

 

살을 주고

 

뼈를 취하는게 아니라

 

그냥 친박 주고

 

이재명을 취하는거지.

 

원래 친박은 지원세력이 다 노땅임. 한국 요구르트, 설악산케이블, 남이섬 이하.

516세력은 이제 검새나 언론에도 힘 없음.

 

똥아, 쭝앙은 어짜피 사돈지간이고

좃선이 윤석열을 밀기로 했으니,

 

앞으로 친박을 비료로 써서 이재명을 계속 엮을라고 할꺼임.

 

요즘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전대갈 시절 국회의장하던 장승만

아들이 장제원임.

뻔한거 아니가.ㅋㅋ

 

실제로 가장 화천대유 이익많이 본 김만배인가 하는 그 기자색휘는

구속 안하는거 보면

요즘 검새들은 눈치이하 창의력이 없음.

 

친박이 독기 품고 지할하면

같이 공멸 할 수 도 있음.

 

김웅, 선거 사주.

이동훈과 동아일보 기자

건희 엄마의 비리 등등.

 

제발 지 들끼리 싸우다 소멸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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