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을 비롯한 기레기들이 쓴 기사를 보고
1. 곧이곧대로 믿으면서 놀라고 충격받고 분노한다 --> "개돼지"
2. 일단 의심하면서 다른 여러 관점의 언론인들의 기사를 교차검증한다 또 해당 사안의 양측 관련자 말을 모두 들어본 다음 누가 더 구라를 치고 있나 깊이 생각해 본다 --> "개돼지" 아님
여기서 "개돼지"의 표현은 어디선가 누군가가 쓴 표현을 인용한 것임
끝
평소에는 잠잠하다가 꼭 이상하게 선거철만 되면 "개돼지" 들이 부쩍 많이 눈에 띔
그리고 선거철이 지나면 또 대부분 사라짐...거참 희안하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