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가 결국 국감 출석한다고 오늘 밝혔네요
정공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것이지요
아마도 대장동 의혹은 야당 의원들이 큰소리로 호통 치다가 아무 것도 건지지 못하고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의혹만 있을 뿐이지 명확한 연결고리가 없기 때문이죠
다만 우려가 되는 대목은
야당 의원들이 면책특권 뒤에 숨어서 형수 욕설 음성 파일을 국감장에서 틀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이낙연 측근 의원들 중에 일부가 미친 척하고 이재명 후보 공격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낙연 측근 의원들이 공격한다고 이재명 후보 관련된 명확한 연결고리를 밝혀내지 못하겠지만
이낙연 측근 의원들의 공격이라는 것 때문에 치명상을 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