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뉴스에서 대장동토지개발 실 지배자가 성남시라고 한다함.
참 나쁜 사람들임, 재개발 시작부터 끝까지 그 순서를 알면 금방 설명될 일을 이상한 논리를 만들어 여론을 호도 하고 있음. 우리나라에서 돈좀있고 인맥좀 있는이들 중 부동산 투자 안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들도 자기들의 엄청난 금액을 투자하는 방큼 재개발에 대한 지식이 빠삭함.
'모른다','믿고맏겼다' 웃기는 소리지.
자그럼 화천대유의주인, 즉 대장동개발의 몸통이 누구냐 그건뭐 어떻게 봐도 SK그룹 최기원 이사장인거임. 자본금 5천만원에 갇 만들어낸 신생 회사에 400억을 빌려준다? 뭐 인생 약점이라도 잡혔나? 400억을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빌려주게? 그것도 처음엔 빌려준것으로 했다가 나중엔 투자금으로 바꿔 엄청난 이익을 가져갔지. 뭐 이런 말도 안되는 거래를 왜 아무도 의심하지를 않는거지?
대장동개발의 몸통은 SK그룹 최기원 이사장일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