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눈씻고 찾아봐도 국힘을 지지할수가 없습니다
정치현안으로 언론에서 이슈가 되는것들
내 스스로 찾아서 검증하고 시간이흘러
사람들에 잊혀졌을때쯔음
또는 정치에 끼치는 영향력이 무의미해졌을때
진실이 가까운 결과물을 확인해보면 십중팔구
국힘에서 맞는말하는걸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제 와이프는 저의 이런 노력을 무시한체
유트브와 커뮤니티에 선동된것이라 말하고
있는데 너무 분노가 치미네요
저는 좌우가 아닌 옳고 그름을 찾고
그누구도 신격화하여 우상숭배도 절대적으로
경계하는 입장에서 저런말을 들으니 맥이 빠집니다
저는 국힘이 잘하면 국힘지지할겁니다
누가 정권을 잡던 상관없이 내 아들딸이
공정한 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길바라는
한가지 바램으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그 순수성이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서 무너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