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곽상도가 하나은행이 같이 등장하는 것이... 이런 사건이 많이 있었습니다.

 

미래저축은행 사건이랑 KT ENS 대출 사기 사건.

 

둘다 곽상도가 변호사고 하나은행이 대출 피해를 입은 사건임. 

 

하나은행은 부실 대출이 습관이었음.

 

하나은행의 김승유란 분은 이렇게 부실대출로 은행돈을 퍼주고도 어떻게 계속 건재할 수 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특정금전신탁이라는 방식을 통해 대장동에 투자한 사람들은 밖으로 안드러나게 했었더군요. 그러니까 투자자가 누군지 모르게 숨은 것임. 하나은행 컨소시엄과 계약한 성남시는 sk가 투자한 돈으로 특정금전신탁을 한 이들을 알수가 없죠. 게다가 하나은행은 이들에게 이익이 더 많이 가게 했었음. 

 

 

 

그리고 위 경우처럼 변호사로 누구를 내세웠느냐가 결국은 그가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를 보여주는 바라고 생각이 되네요.

 

너무 티가 남 

 

김만배씨가 특수부였던 김기동을 변호사로 채용한 거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