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하는 열공TV 취재 결과 남욱은 올해 4~5월 2000~3000억 투자할 부동산 물건 등을 찾았다고 합니다.
이 자금 규모는 화천대유 총 수익금과 일치하며 따라서 취재팀은 화천대유의 수익금을 남욱이 관리하는 역할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네요.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는 이미 JTBC에 시장 당선 후 공영개발해서 자기들이 맛이 갔다, 12년간 로비 시도했지만 씨알도 먹히지 않았다고 진술했으니, 남은건 화천대유의 실제 주인과 돈의 흐름 뿐입니다. 물론 검찰이 계좌추적을 안 하고 있지만요.
국감장에서 소리만 쳐대는 국민의힘은 감정연기라도 연습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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