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알아서 사라져라라는 무언의 압박이 아닐까 싶은...
녹취 파일이 존재하는 김웅이 입닫아 버리면 모든게 감춰지니깐요...
고발사주에 엮여 있는 검찰들이 김웅 하나 사라져 버리면 녹취파일 당사자가 사라졌으니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마무리 짓고 한숨 돌리겠죠
검찰은 지금도 김웅이 어디가서 사라져 주길 바라고 있을지도..
아니 검찰뿐만 아니라 김웅에게 지시한 그 누군가도 바라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