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스공장인가?

 

 

2 어디선가 그는 민주주의와 평화는 민주당 내에서 어느 정도 합의가 되어있고

 

 

3 또 어느 정도 진전을 이뤘다고 한다

 

 

4 사실, 이는 민주당 제동권, 혹은 기득권 입장에서의 민주주의가 어느 정도 달성됐다는 발언이다

 

 

5 기울어진 운동장의 문제는 있지만... 민주주의 과제가 거의 끝난  것처럼 말한다

 

 

6 나는 입장이 다르다

 

ㄱ 국민을 두 쪽 내는 양당제의 폐해는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ㄴ 부족해도 너무 부족한 당내 민주주의는 어떻게 이룰 것인가?

 

ㄷ 새로운 정치세력의 등장에 너무 가혹한  정치제도는 어떻게 바꿀 것인가?

 

ㄹ 기타 등등,... 민주주의는 끝나지 않았다

 

찬반의 민주주의도 바꿔야 할 과제이지만, 논의조차도 부족하다

 

 

7 결국, 문제는... 새로운 정치세력이 등장해야 한다

 

새로운 정치세력이 자신들에게 불리한 구조를 뜯어고치자고 요구해야 한다

 

문제는, 그런 세력이 없다는 거다^^;;

 

그래서, 최우선 개혁과제는 공천이다. 의무적 경선이다

 

 

8 자기 힘으로 공천을 따낼 구조가 완비되지 않으면,... 새로운  정치집단이 등장할 일이 없다. 아니,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