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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 사과 주는 사진 논란에 尹측 "실무자가 가볍게..실수 인정하고 내려
게시물ID : sisa_11823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8
조회수 : 83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21/10/22 13:12:55

 

"시스템 재정비할것..논란 일으킨 점 깊이 사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측은 '전두환 미화' 발언 논란에 대해 윤 후보가 사과한 날 윤 후보의 SNS 계정에 개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이 게시된 것과 관련해 "실무자가 가볍게 생각해 사진을 게재했다가 실수를 인정하고 바로 내렸다"고 22일 해명했다.

윤석열 캠프 측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앞으로 캠프에서는 인스타그램 게시물 하나하나 신중하게 게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캠프 측은 문제가 된 '토리' 인스타그램 계정에 대해 평소 (반려동물을) 의인화해서 반어적으로 표현하는 소통수단으로 활용했다"며 "시스템을 재정비하겠다. 논란을 일으킨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1022105349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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