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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박철민 믿는다"던 장영하, 폭로 전에는 "작전 아냐" 의심했다
게시물ID : sisa_11823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8
조회수 : 6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10/22 13:45:37

 

이재명 후보 측 김남국 의원 '장영하 녹취' 공개
박철민이 돈 전달자로 지목한 A·B씨 등장
"은수미·이재명 한 번도 본 적 없어"라고 말해
장영하 본인도 "박철민 이상하네" 라고 의심
김남국 "신빙성 없는 줄 알면서도 '돈다발' 폭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대법원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조폭과 연루됐다고 주장하는 박철민 씨와 관련해 녹취 자료를 공개하며 의혹에 반박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김남국 의원이 공개한 대화 녹취1
A씨(박철민이 뇌물 건넨 통로로 지목한 인물) : 그러니까 전달을 했으면 솔직히 전달했다고 하는데 저는 진짜 이게 나중에 여기서 뭐 누굴 도와준다고 거짓말 치면 나중에 제가 잘못되잖아요. 저는 있는 사실만 말씀드리는 거예요.
장영하 변호사(박철민의 변호인) :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그런데 왜 직접 전달했다고 그럴까?
A씨: 솔직히 말해서 저는 진짜로 은수미란 사람하고 이재명이란 사람을 아예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저는.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102212302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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