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정권 교체기 되면 부동산 관련 규제는 잘 안건들이는데
갑자기 가계부체를 이유로 부동산 대출에 손을 댈려는 사람들이 있음
특히 홍남기 너 말이야 너...
갑자기 DSR을 손을 대네..
현재 정부가 가장 약점인게 부동산인데 신중하긴커녕 대출규제를 손을 대면 아무리 일을 잘해도
체감이 가장큰게 대출규제인데 이걸 손을 댄다??
솔찍히 가계부체도 홍남기 니 부처가 잘못 설계했고 다른나라들은 코로나 시국에 나라가 부담이 가도 계속 뒤를 바줬는데
우리나라는 그 망할 나라빚 운운하면서 언론선동 한 덕분에 다른나라보다 나라빚이 상대적으로 적음
이작자들이 국민지원금이나 이런거 꼭 선별해서 줄려고 하고
지금도 갑자기 가계부채 운운하면서 대출규제할려는거 보면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모피아들의 작업아닌가 의심됨
내 뇌피셜이니 아니면 아닌거고 난 내가 느낀서 쓴거니까.
덧글에 그거 아뉜데? 하면서 덧글 적어봤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