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은 주구장창
 조작질, 떼쓰기, 말끊기, 불성실한 답변을 비롯해
온갖 네거티브 일색일텐데
이런 시궁창에 말려들지 말고,
네거티브는 가볍고 짧게 넘기되,
역으로 네거티브는 하지말고, 
최대한 국민의 미래, 정책을 말하려고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른과 어린이의 차이를 느끼게 하면됩니다.

물론 지금 국힘의 각 후보마다 공격할거리는
있을텐데, 그런건 민주당과 지지자들이 하면되고,

후보 본인은 절대 네거티브 하지 말기를...
그게 대통령의 자질이자 품위이므로
흔들림없는 모습을 보여주길


지금 나오는
대장동, 조폭, 김부선, 가족문제, 과거이력들
모르는 사람없고, 지겹도록 듣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겹도록 할텐데
지금처럼 핵심만 대응하면 되며
(물론 고소고발할 사항은 적극적으로)
이를듣는 국민들도 지겹고 했던말 또하는거라
나중 선거직전엔 충격력도 사라져서 
먹히지도 않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