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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 서로 후보 안하려 애쓰네요..
게시물ID : sisa_11825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골탕
추천 : 1
조회수 : 96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1/10/27 17:53:04
ㅇ 국민의 힘 토론 보면... 유승민은 그래도 좀 의지가 있는데... 원희룡ㅈ은  진작 포기한거 같고...

윤석열과 홍준표는...  대통령 후보 되는거가 두렵다는 인상이 너무 짙습니다. 얼굴들에 두려움이 있습니다.

아울러... 바보처럼 어버버 되는 윤석열도 ... 이제 할만큼 했으니...아쉽게 져서 ...이제ㅈ김건희 때문에 파토 나는 긴장에서 벗어나고프고...좀 더 준비해서 다음번에 도전 하면 잘할것 같으니..이번에는 ..홍준표 선배에게 양보했으면 하고...이번에 져서..계파 정치좀 해보고..김건희 이혼 정리하고...다음에 제대로 해보고 싶은 마음이고... 이번은 웬지 질거같고 ...준비도 안된거 챙피하기도 하고...

홍준표는...자신의  개인기로 여기까지 온거에 만족하고...이재명한테 깨지는거는 ..윤석열이 한테 양보하려는 마음이 엿보입니다. 기운도 딸리고..이제는..원로 대우 받으며..훈수나 두었음..딱 좋겠다..아..좀..아싑게 져서...특급 원로로..마무리 하자는 마음이 엿보입니다.

한마디로..둘다...파이팅이 없습니다. 억지로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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