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엔씨소프트 윤송이 최대주주 업체, 대장동 불법 가담에도 검찰 불기소
게시물ID : sisa_11825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천신군
추천 : 10
조회수 : 72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1/10/28 08:45:37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이 최대주주였던 부동산 컨설팅업체 저스트알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초기에 시행사와 허위 용역계약 등 수상한 자금 거래를 한 사실을 금융당국이 2014년 포착해 수사를 의뢰했지만 당시 검찰이 불기소 처분했다고 합니다.

대장동 사건은 검찰이 기소권과 수사권을 활용해 어떻게 자본과 결탁해서 이익을 취하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임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네요.

 

엔씨소프트1028.jpg

 

엔씨소프트1028-1.jpg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1028060103683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