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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30년만의 최악의 물가인 미국,비축유 푼 바이든.중간선거난망적
게시물ID : sisa_11844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력거꾼김첨지
추천 : 0
조회수 : 5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11/24 23:39:00
<요약>
1.1년전에 비해 62%나 상승된 기름값의
   불만을 표시하는 바이든 대통령 스티커 
   붙이기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음
2.내일부터 미국 내 대이동이 시작되는
   추수감사절이 있는 현재. 미국 내
   바이든에 관한 여론이 악화하고 있음
3.취임후 최저치인 바이든 지지율이
   41%. 30년만의 최악의 물가를 잡지 
   못하면 앞으로 다가온 미국 중간선거에서
   어렵다는 게 중론.
4.바이든은 비상상황(전쟁,재난)대비한
   비축유 5천만 배럴을 풀어 유가를 
   잡으려고 하며 유가폭등에 대한
   정유업체를 대상으로 연방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요청
5.유가 폭등의 근본적 원인은 코로나로 
   수요가 떨어지자 산유국들의 석유생산량을
   줄여나가는 움직임이 원인
6.무연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미국 3.4,
   일본 5.5,프랑스 7달러로 기름값 폭등은
   세계적으로 이뤄지고 있음
7.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도 전략 비축유를 
   풀면서 에너지난에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음
8.비축유 방출은 열흘 이상 걸리고 
   물량이 제한적이라 유가 오름세는 당장은 
   꺾기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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