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첫
발견된 누 변이에 남아공을 시작으로
홍콩,이스라엘에서도 누 변이가
발견됨
2.WHO는 누 변이를 우려 변이로 지정
여부를 논의할 예정.
우려변이 지정시 델타 변이 지정보다
수 개월 빠른 것
3.누 변이는 검증이 되지 않았지만
누 변이는 스파이크 단백질에
32개의 변이 염색체 보유.
코로나 19 백신에 높은 저항력을
보일 가능성이 제기
4.남아공에서 코로나 19 신규확진자는
이달초 일일확진자 수는 200-300명대,
24일에는 2400명을 넘어서면서
10배가량이 급증하고 있어 누 변이가
이미 빠르게 전파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함
5.영국,이스라엘은 아프리카 남부 국가를
중심으로 입국자 제한을 둠
6.질병관리청은 국내 유입 사례 없지만
스파이크 부위에 많은 변이를 포함하고
있어 감염성증가 및 항체회피등 위험도가
높다는 전문가 의견이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음을 발표함
7.질병관리청은 PCR검사 음성 확인 입국자도
1일차 검사 실시,변이 확인을 위한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관찰할 계획이라고 밝힘
(누 변이 확인된 국가에 관한 입국자 제한
두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