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언젠데 왜 이제와서 이슈만드나 좀 의아했는데
사실 피해자 입장에서 당시 사건때 이슈를 만드는게 보통인데
몇년 지난 지금에와서야 그것도 선거 전에 터트리는게 좀 이상하다 생각했었는데
역시나네요;;
국짐쪽에서 피해자 유족측에 대규모 접근했네요
이름 중에 최고위 몇명도 포함되네요
어쨌든 그 피해자 유족분들, 아버지란 분도 그 순수성이 의심될 수밖에 없습니다
몇년간 입닫고 있다가 선거전에 그걸 이슈로 만든다?
피해자의 마음을 선거로 이용하는 국짐도 토나오지만
본인이 피해자 유족인데 그걸 국짐에 이득주게 하는 유족 태도도 문제있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