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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뱅하, 화산궁마마 납시요.
게시물ID : sisa_11850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주빠큐네
추천 : 13
조회수 : 75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1/12/04 11:05:16


맨날 술이나 쳐먹는 주정뱅이가 

손바닥에 王 자를 쓰고 

파리떼 추앙으로 왕파리가 되자

볼케이노 클럽에서 

지정 일반미 급 쥴리가

엄마 돈 성형빨과

수많은 남자와 깊은 관계를 열심히 수련하여

텐프로 상궁간택을 거쳐

무슨 중이 추천하야 정실이 되었는데


이제 늙은 뇌물 잡범과 

영악한 비단 주댕이 애색기의 알랑으로

왕파리로 등극하자


명색이 정실이라

중전의 첩지를 내리는데

고향의 당호를 따서 

봏케이노를 번역하야 화산으로 하니

그뜻이 참으로 심묘하더라.


화산은 본디 터짐이 정함이니

쌓아 논 악이 배때기 껍질을 찢으며 나오되

그 물목이 여하니라.

1. 주가조작
2. 괴랄한 Yuji 논문, 석사 박사 논문
3. 학력 경력위조  사기 행각
4. 부동산
5. 뇌물 협찬으로 위장 우회 수령



부대부인 장모는 검사사위 협잡질로 

1딸 4사위 신공을 구사하야

거만의 축재를 더러운 방법으로 모았으니 

범죄 백과사전을 편찬할만하다.


오늘 주정뱅이가 눈감아준 뇌물범 윤우진 세무서장이

조사를 받았다니  

주정뱅하도 끌려가 교도소에서

잡범들에에 다구리 맞아 뒤졌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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