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십 년 전 불륜을 조사했어야 한다는 이동형, 불륜은 죽으라는 건가?
게시물ID : sisa_11850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
조회수 : 5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12/04 14:52:08

1 며칠 전까지도, 진보 평론가들 다수가 이 쥐뢀이었다

 

 

2 혼외자가 늘어야 인구가 는다^^;;

 

 

3 그리고, 출산율 감소가 이뤄지던 나라에서 한 조치가 다 "혼외자"를 인정하는 문화라고 쥐뢀을 했던 게 진보 평론가들이었다

 

 

4 프랑스인가? 혼외자도 떳떳하게 신고하고, 나라의 지원을 받도록 한 걸 "지상파"도 돌라게 빨았었다

 

 

5 이제 우리 나라에서 왜 혼외자가 드문지 알 수 있다

 

조동아리로는 혼외자도 사람이라고 하지만, 대가리 속에는 똥만 찬 거다

 

 

6 눈으로 공부해서 외운 건, 납득한 건 진보지만... 뿌리깊은 의식은 첩의 자식은 사람이 아니란 전통적 가치관이다

 

 

7 이제 민주당은 공천을 줄 때, 십 년 전 불륜도 조사할 것인가?

 

적어도 인구의 30%를 포기하고 가겠다는 게 정당인가?  아니, 적어도 대중 정당인가?

 

 

8 불륜을 저지른 사람은 언제까지, 얼마나 돌을 맞아야 하는가?

 

 

9 내가 젤 싫어하는 게 '이중 잣대'와 "일관성 없음"이다

 

 

이제 이동형은 적어도, 출산율을 늘리자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그 대표적 정책이 혼외자에게 보다 관대해지는 거다

 

 

이동형은 이제 국회의원 후보자들의 불륜 여부 조사를 민주당에 요구해야 한다

 

 

10 그는 최소한의 일관성도 유지할 수 없을 거다... 

 

왜? 저들이 떠드는 이야기에 넘어갔기 때문이다. 누가 불륜을 잘했다고 할까? 이런 단순한 의식에서 수습을 하려고 생각하니, 저들의 함정에 폭 빠진 모습이다

 

 

이젠 좀 정리된 이야길 평론가들이 하지만, 솔까말, 진보 평론가들이 다 미친 줄 알았다

 

 

이런 단순한 문제도, 진보적 원칙을 지키면서, 해석할 능력이 없는 것들이 진보 평론가들이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