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혼외자 중에서 불륜으로 태어난 아이의 비율은 아주 작다

 

 

2 그럼, 그런 아이의 탄생은 저주해야 할까?

 

 

3 어떤 생명이든, 그 출생은 온세상이 축하해야 할 일인가?

 

 

4 한국의 문화는, 혼외자는 죽으라는 문화다. 그래서, 한해에만 수백만을 죽여왔다

 

 

5 불륜으로 태어난 아이조차도, 행복한 삶을 살아갈 권리가 있다는 말이 그렇게 어려울까?

 

 

6 얼마전까지도, 싱글맘은 낙태를 하던, 아이를 버려야 했다. 수십년 전이다

 

 

7 아니, 지금도 그렇다. 혼외자는 죽어야 한다. 사람으로 살 권리가 없다고 하는 게 한국 사회다

 

 

8 혼외자들이 절반 가까이 되거나, 절반이 넘는 나라들이  많다

 

 

9 혼외자가 그렇게 죽일 일이라면, 일단, 프랑스에 항의를 하자^^;;

 

 

10 혼외자들이 살아가도록 국가가 지원하는 모든 정책을 중단하도록 요구하자....

 

 

아이들을 수출하던 나라라고 안타깝다는 듯이 이야기 하지 말자. 위선자들아!

 

그냥, 혼외자는 태어나는 족족 죽이라고 하라!

 

그 게 한국인들의 성정이고, 문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