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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851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주빠큐네
추천 : 3
조회수 : 6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12/06 19:05:00
지금 생각해보니
당시 일반미로 위장해서
검찰청 볼케이노 지검장이
지금의 화산궁마마가 맞는 것 같아요
그니까
갸 엄마가 그렇게 협잡질하고 다니고도
끄떡 없이 신나게 해 쳐먹은 아닐까요?
참 무서운 나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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