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젓이 활동하시는분들 가운데
조국과 윤미향을 버리라는 대놓고 워딩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어떻게 봐야하나요
그냥 생각이 조금 다르다 는 관점에서 봐야 하는건지.. 마음이어렵습니다
적어도 조국과 윤미향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을안고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버리라니.. 이건 어떤 사고방식에서 유발된 것인지 심히 궁금합니다
조국과윤미향은 죄가 없습니다
조리돌림 당한 찢겨진 사람을
버리라고
이제 도움안된다고 하는 분들에게 경고합니다
다음은 당신 차례가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