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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냐 쥴리냐가 문제가 아님.
게시물ID : sisa_1185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알래빗
추천 : 5
조회수 : 90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1/12/09 19:29:00

 

솔직히 이게 범죄도 아니고 대통령 부인에 뭐 제한사항이 있는건 아니니까!

 

우리가 정확하게 따져 봐야 할 건

김건희씨의 범죄에 대한 검증이 아닐까 합니다.

 

논문이니 주가조작이니 하는 범죄도 대단히 중범죄이지만

이보다 더 심각한 범죄는 바로 김건희씨와 그의 모친인 최씨가 결탁하여

아파트 사업이니 노인병원장 사업이니 등등의 경제범죄 및 사기 등등에

대해서 과연 이게 윤석렬 후보의 입김이 없이 가능 하겠냐는 겁니다.

 

정말이지 의혹 덩어리가 수십 가지가 넘다보니 열거하기도 힘들지만

이정도의 의혹과 일부 드러난 진실이면 이제 김건희씨에 대한 검증을

여당과 언론은 해야 마땅하다고 보고 이에 대한 조사를 경찰과 검찰은 철저히 하고

여러 범죄가 거의 무한대로 있는 만큼 사건을 병합하여 전담 판사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여기서 저는 경찰도 기소권이 필요 하다고 보는게 법무부장관에 발동의 권한을 주어 

동시기소권이라고 해서 중대 사건에 대해서는 경찰과 감찰이 각각 독립적으로 조사를 하여

각기 기소를 하게 하면 사건 무마와

청탁을 좀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세간에는 지금의 김건희-최씨 의혹이 전대갈이 시절의 이순자를 능가 한다고 합니다.

그 무섭던 5공 시절에도 당시 야당과 언론은 죽음을 각오하고 끝까지 파헤쳐서

결국 그들의 추악한 비리를 세상에 알리고 진실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입증 했습니다.

 

세금 한푼 안낸 양평에서 생긴 수백억의 돈은 대체 어디 갔습니까?

이번에 낸 세금도 엉망이였다면서요?

대체 왜 전례가 없는 공무원들의 단순 실수가 김건희-최씨 앞에서만 터집니까?

우연히 실수로 모르겠다 무한반복이 되고 있습니다.

로또 연속 10번 1등 맞으면 이게 우연입니까? 조작입니까?

 

김만배의 누나가 윤석렬 후보의 아버지 집을 우연히 사주고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전세를 삼성이 우연히 혹은 실수로 그리해주고

위자료로 검사한테 받은거라 그의 어머니가 한 증언은 그분이 치매라서~

양평 아파트 시행 분담금 제로도 공무원의 실수이고 이번에 정정 한것도

우연한 누락으로 오해이며 최씨의 잔고증명 사기는 최씨도 점쟁이 말 만 빋고

그런거라서 순진해서? 당한거고!

주가조작 의혹도 김건희는 순진해서 그냥 투자만 좀 한거고!

그래서 계좌 까라니까 엉뚱한거 까고 오리발을 내미는데

검찰은 이를 인정해서 조사도 안하고 일부 무죄 해두고!

학력 위조 덩어리는 전부 잘 못 기제를 한거고(그냥 한글을 몰라서 그랬다고 하세요!)

사과는...개..사과는 진짜 부들부들!

 

나는 김건희가 주얼리이든 쥴리이든 관심이 없습니다.

민주국가에서 뭐 직업에 뭔 귀천이 있다구요.

이런건 그냥 국민들이 그리고 투표할때 유권자들이 알아서 할 일 이라고 봅니다.

이게 범죄는 아니니까요.

 

너무 많다보니 정말이지 정신이 없기도 합니다.

정말이지 이거 나중에 서프라이즈에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외국에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하네요.

 

경찰과 검찰을 김건희를 소환하라!

민주당은 검찰과 경찰에 항의 방문을 김건희 소환 전까지 무한 반복하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법이 살아 있음을 입증하라!

여기서 기레기는 빼줄테니까 꺼지시구!

니들에게 뭔 기대를 하겠냐마는 그래도 소수의 깨어있는 기자님이

니들 덕분에 더 고생인게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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