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 캠프에 알려드림

1. 내가 골프를 잘치고 싶어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골프초보라고 해도

같이 골프치는 내주위사람들은 나를 뭐라고 부르냐면 "박프로"

2. 내가 친구들하고 여럿이서 유흥주점을 갔다고 쳐  근데 모르는 이성분들하고 어울려

그러면 나는 "박사장" 내친구는 "김대표" 또  내친구는 "최원장"이 되어있슴

실은 다들 소시민에 월급쟁이임

이런걸 뻔히 알면서 술자리에서 누군가가 "김교수"라고 불리우는 것 같더라 했는데

그때 당시 그사람은 "아직 교수가 되기 전"이었으니 그 증언 전체가 신빙성이 없다~라고???

에이~아무리 선거 캠프 공식대응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 아니유???

아참, 제 글에는 주어는 없습니다

나경원님께서 그리 하는 거 보고 배웠어요 냐하하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