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니 대통령 됐을 때, 하고 싶은 거 다 하라고 했던 말처럼 하고 싶은 거 다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우리 검찰의 횡포에 많이 움추러들었을
조국 전 장관님
김경수 전 도지사님

좀 다독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이니 사소한 고 신경쓰지말고,
종전선언을 진행하여, 민족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면 합니다. 

우리 이니, 고생 많이 하셨고 마지막 숙원 사업 완수 하시길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