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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당대표.철딱서니 없고 오만한 행동 어디까지 지켜봐야되냐?”(잡설)
게시물ID : sisa_11870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력거꾼김첨지
추천 : 6
조회수 : 101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21/12/27 22:44:17

김태흠:참다 참다 한마디 한다. 당 대표는

            패널이나 평론가처럼 행동하는 자리가

           아니라 무한한 책임이 따르는 자리다

           당 대표가 끊임없이 당내 분란을 야기하고

          여당에 대해서는 부드러운 능수버들처럼

          대하는 걸 어떻게 이해하냐?

          철딱서니 없고 오만하고 무책임한 행동을 

          언제까지 지켜봐야 되느냐?

         

         선대위 출범 전 가출,공보단장(조수진)과 이견에

         불쾌하다고 선대위원장직을 던져버리는 무책임,

         선대위원장직 내던진 후 몇 시간도 안돼 당을

        폄훼하고 후보를 디스하는데 몰두하는 가벼움을

        어떻게 봐야되느냐? 당 대표가 철없고 무책임한

        행동을 하며 당원들과 국민의 정권교체 열망에

        재뿌리는 행동을 언제까지 지켜봐야 되느냐?

 

       작금의 상황은 그리 한가하지 않아. 이 대표는

       비단 주머니 운운하며 제갈량 노릇 그만하시고

      자기만이 세상의 중심이고 가장 옳다는 오만에서

     빨리 벗어나라. 몽니 부릴 시간 있으면 젊은 대표로서

    말로만 2030세대 운운하지 말고 그들의 고민을 담은

     미래비전과 해법이나 내놔.방송나가서 평론가 노릇할

    시간 있으면 당 대표로서 국민의 열망과 시대적 소명을

   담은 정책 하나라도, 슬로건 하나라도 제대로 만들어 보라.

   이것이 젊은 당 대표에게 국민과 당원이 바라는 것이고

  이 대표의 소명이다.

 

윤그네:이제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아서 비상 상황이고

            가장 중요한 시기야. 누구도 제3자적 논평가나

            평론가가 되선 곤란해.

 

추호선생:한 마디 더 경고의 말씀을 드린다.선거에

               도움을 주겠다는 많은 분이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과연 선거에

              도움이 되는지 냉정하게 판단하고 발언해 달라

              선대위에 참여한 모든 사람,정당에 속한 모든

              사람이 각자 자기가 맡은 직책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준스기:누구나 본인이 속한 조직에서 더 나은 결과를 위한

           제언을 하는 것이 민주주의야.당 대표가 당을 위해

          하는 제언이 평론 취급받을 정도면 언로가 막혔다는

         인상을 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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