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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까지 이준석 대표 사퇴거론하며 쓴소리를 하는 국힘..대표 “인적쇄신”
게시물ID : sisa_11871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력거꾼김첨지
추천 : 3
조회수 : 74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12/28 23:56:06

1.이 대표의 선대위원장직 사퇴를 둘러싼 당 내홍이

  정점으로 치닫는 중

2.초선들 일부에서 '대표직 사퇴 여론'이 제기,

  이 대표는 선대위 복귀 가능성에 선 그으며

  윤 후보와 평행선을 달림

3.중진들 중심으로 제기된 이 대표에 대한 쓴소리가

   초선들까지 확산

4.정경희 포함 초선 5명은 오늘 오전 당 대표실을

   찾아가 이 대표와 만나 전날 초선 의원총회에 

   있었던 의견을 전달,전날 의총에서는 대선 패배

   위기감과 함께 일부는 '당 대표 사퇴'거론한 

   것으로 전해짐

5.이 대표는 선대위 전면적 개편을 주장,자신과 갈등을

   빚은 당 인사들에 대한 징계에 착수.

   항명논란의 조수진 의원,이핵관에게 월급 지급 주장한

   김용남 선대위 상임공보특보 등을 당 윤리위에 제소,

   갈등이 더욱 확산될 조짐

6.향후 선대위가 전면적 개편,윤 후보 측이 손을 내밀

   경우 현재 갈등국면이 전환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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