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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하태경, 신지예, 김민전. 김용민, 페미니즘. 혐오프레임.
게시물ID : sisa_11877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담배쟁이
추천 : 1
조회수 : 100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2/01/03 19:51:02

이준석 : 페미 혐오자

신지예 : 자칭 페미니스트

김민전 : 며느리도 몰라.

 

이준석, 하태경의 페미혐오로 득점 성공

신지예 영입으로 자중지란.

신지예 페미관련 입도 뻥긋 안하는데 지들끼리 자중지란에 빠짐.

이준석 하태경의 스텐스로는 페미 혐오자와  그들의 프레임에 빠진 일부 이대남 이외

누구도 그들의 페미 혐오에 동화 되기 힘든 것이 현실.

 

김민전의 남학생 입대 전,후 술만 먹는다는 드립 시전

이준석, 하태경과 이대남의 반페미 프레임으로 공격 시전.  지들끼리 아무말 대잔치 시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학생 입대전 술 먹는 것과 페미니즘이 무슨 상관??????????

 

자업자득.

잠시 속일 수는 있어도 영원히 속일 수는 없습니다.

 

그들의 이치에 맞지 않는 

즉 잠시 이대남에 영합하는 이런 방식의 혐오정치로는 성공할 수 없다고 봅니다.

 

유투버 김용민의 스텐스가 딱 이준석 스텐스와 같습니다. 

유투버 김용민이 본인 방송에서

머리긴 이상한 페미 혐오하는 여성과 하는 방송이 있습니다.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 방송 본 뒤로

김용민 방송은 보지 않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비판이 아닌 누군가를 혐오로 내모는 것은 경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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