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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위 관련해서 아주 그냥 난리도 아닌 상황인데
집에서 첩거?
오늘 KBS 인터뷰도 취소를 하셨다고 하시는데
공영방송과의 일정을 취소할 정도면
이거 뭐....
예전 무한도전 정형돈씨는 촬영 중 어머니가 위독 하시다는 소식을 듣고도
시청자들을 위해 방송 촬영을 마치고 병원으로 달려 갔다고 합니다.
다행히 어머니가 회복은 되셨다고 하셨구요.
윤 후보는 국민들이 대체 무엇으로 보이나요?
대총령이 되어 내 마음 것 하고 싶은거 하고 싶어 하시는 건가요?
혹시 지금 술독에 빠져서 지금 상황이 너무 열 받아서
집에서 그냥 아주 날 잡아 마시는건 아니겠죠?
정말이지 살다살다 이런 대통령 예비후보를 다 보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