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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이정희 때리기, 친노친문은 정신머리가 왜 이모양 이꼴일까?
게시물ID : sisa_11883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
조회수 : 6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1/09 19:43:20

1 추윤 갈등이라고? 보스가 병닭이란 조롱이었다

 

 

2 지도자가 몇 달을 두고 아뭇소리도 못하는 꿀먹은 벙어리라 비판하는 친노친문이 하나라도 있나? 없다!

 

 

3 박근혜와 문재인이 붙어서 진 것은 "문재인" 탓이다. 후보가 모든 책임을 지는 게 정치적 도리다

 

 

4 이는 미국도 마찬가지라서, 오바마도 하늘이 무너져도 땅이 꺼져도 자신 탓이라고 했다

 

 

5 그럼 "박근혜 떨어뜨리러 나왔다"라는 이정희의 말로 졌다는 친노친문은 뭘까? 문재인 무결성이 여기서도 나오나?

 

 

6 미국에도 이런 현상이 많다. 주로 주류 언론이 "진보 인사"의 말과 행동을 두고 그래서 졌다고 한다

 

 

7 물론, 미국의 친노친문 "리버럴"도 항상 이런 지적질에 깨갱한다. 진보는 분통을 터뜨린다

 

 

8 통진당 해산에 "친노친문"이 앞장섰다는 내 말이 빈말이 아니다

 

 

9 이들은 죽은 통진당을 십 년이 지나서도 때린다. 시체를 꺼내서 때리는 것으로 과거 조선시대에도 거의 없던 형벌이다

 

 

10 홍남기 부총리 탓에 코로나로 고생하는 국민을 못도왔다? 문재인 탓이다

 

 

11 이런 조짐은 문재인이 진  선거 운동 과정에서도 나왔다. 김종인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댔다

 

 

12 문재인은 이 때도 아무런 말도 행동도 못했다. 전언만 있었다

 

친노친문이 나와서, 문 후보가 얼마나 잘해서 이를 해결했는지 무용담을 말했다

 

 

13 촛불이 없었으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됐을까? 아니다! 절대로 아니다! 그는 선거에서 또 졌을 거다

 

 

14 촛불을 든 것은 이재명이고, 거기에 나중에 숟가락만 올린 게 문재인이다

 

 

15 그래서 그 때, 나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촛불에 불을 붙인 것은 이재명이었다

 

 

16 운이 좋아서 대통령이 된 사람의 허물으르 덮으려고, 죽은 이정희를 때리고 또 때린다

 

 

17 이 방송뿐만 아니라, 친노친문 방송에서 수도 없이 이를 말한다

 

 

18 차라리 이정희를 불러서 그 때 상황을 물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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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문제는 선거에서 이기기만 하면, 어떤 기준도 허물어도 된다는 이들의 태도다

 

 

전세계의 좌파들은 "질 줄 알면서도, 버리지 못하는 원칙과 선이 있다"

 

 

영국의 제러미 코빈은 선거에서 질 줄 모르고, 팔레이스타인을 두둔했을까?

 

 

죽어도 말해야 하는 게 있는 게 진보다

 

 

차라리 지고 말지, 해선 안되는 말이 있고... 꼭 해야 할 말이 있다

 

 

인민의 삶을 지키고, 좀 더 나은 삶의 조건을 만들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하는 말이 있다

 

 

온 국민이 나서서 때려도, 감내하고 해야 할 말이 있다

 

 

 

 

친노친문에게 지켜야 할 원칙과 선은 없다. 

 

 

정청래는 정말정말정말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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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 사람아! 나는 1992년에 입당했소! 민주당 선거운동 하다  감옥도 갔다왔소!

 

 

내 아래로 입당했으면, 내 말 좀 들으소!

 

 

왜 사람이 가끔 그렇게 쓰레기 중에 쓰레기처럼 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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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하나가 잘못해서 질 선거면, 지는 게 맞소...

 

 

그 정도 어려움 없는 선거는 없었소! 김대중 선생은 더 어려운 난관도 겪었소

 

 

선거 때 마다, 조직 사건이 터졌소, 조중동에 빨갱이 이름이 네다섯 장 촘촘하게 박혔소

 

 

그 게 이정희의 한 마디보다 못했겠소?

 

 

참으로 부끄럼도 없고, 염치도 없고, 인간성도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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