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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 정청래 = 백신 음모론자가 다 같은 이유
게시물ID : sisa_11885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4
조회수 : 50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1/11 08:40:31

1 백신 음모론자는 "허상"의 백신 부작용을 믿는다

 

 

2 문재인과 정청래는 "허구"인 공산주의, 빨갱이를 믿는다

 

 

3 문재인과 정청래의 태도는 '나는 빨갱이가 아니지만, 빨갱이는 존재한다'이다

 

 

4 이들이 통진당 사태에서 보인 언행과 천안함에서 밝힌 태도를 보면 쉽게 이해가 된다

 

 

5 과거 민주당 정치인들은 친일파의 후손이었지만, 인간적이었다

 

 

6 빨갱이에 대한 너무나도 무서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활동가/운동가들과도 안면이 있어서, '저 사람이 어떻게 빨갱이냐'라고 싸워줬다

 

 

7 민중민주운동가 멀어진 민주당은 운동가들을 모른다. 그들은 빨갱이다

 

 

8 존재하지도 않는 빨갱이를 믿는 문재인과 정청래는 억울하다. 자신들이 빨갱이란 게 억울하다

 

 

9 그리고, 어딘가 존재할 빨갱이에 억하심정이 든다. 그들이 빨리 잡혀서 감옥에 갔으면 한다

 

 

10 이렇게 허루를 믿는 작자들은 위험하다. 사회에 위험하고, 이웃에 위험하다

 

 

 

문재인이 그러하고, 정청래가 그러하고, 친노친문이 그러하다. 이들은 국힘의 2중대다

 

 

 

빨갱이가 존재한다고 믿는다는 점에서, 이들은 착실한 박정희의 후손이다

 

 

 

그렇게 교육받았고, 평생을 그렇게 살아온 사람들이다. 문제는 앞으로도 30~40년은 너끈히 살아남을 거란 점이다

 

한마디로, 죽기 전에 못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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