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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권에 갇혔다는 저들의 거짓말을 그대로 믿는 친노친문, 병닭들
게시물ID : sisa_11886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
조회수 : 47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1/12 16:34:56

1 다자구도에서 36~42%면 당선권이라고 말했다

 

 

2 40%를 넘고 못넘고 하는 이재명은 "확고한" 당선권이다

 

 

3 지지자를 위협하려는 건가? 공포를 줘서 뛰도록 하려는 건가? 아니다!!!!

 

 

4 정말 박스권에 갇혔다고 믿는다. 병닭들인가?

 

 

5 박스권에 갇혔다고 말하려면, 양자구도 하에서나 그렇다


 

6 그럼, 이들은 반드시 양자구도가 온다고 믿는 건가? 아니다. 단일화 힘들다고 이구동성이다

 

 

7 선거 때는... 일희일비한다. 좋은 소식에 들뜨고, 나쁜 소식에 암울하다

 

이들이 그렇다

 

 

8 선거에 이기는 자는, 선거운동을 잘하는 사람들은 구도를 머리에 넣어 놓는다

 

 

9 이들은 구도라는, 현실을 벗어나... 공상 속에서 말한다

 

 

10 정리하자

 

다자구도에서는 36~42%가 당선권이다

 

양자구도에서 당선권은 48~51%다...

 

 

윤석열과 안철수가 단일화 해도, 다자구도다^^;; 심상정이 살아있다

 

심상정이 잘하면, 과거 통진당이 그랬듯이... 보수 표도 많이 가져갈 수 있다. 물론, 지금의 정의당은 기대하기 힘들다. 민족주의자들을 학살했다

 

 

과거 통진당은 진보 표가 다수였으나, 지금은 정의당은 그 표가 진보 표인지도 의문이다

 

 

윤석열/안철수 단일화에 실망한 이들 중 일부는 정의당으로 그럼에도 갈 거다

 

 

 

그 때, 여론조사를 보고 단일화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진다는 결과가 나오면, 김대중 선생님의 말대로... 정권의 절반을 내주고라도 선거에 이겨야 한다

 

 

김종필처럼, 정의당도 제 풀에 나가떨어질 거다...^^;; 통진당 해체 과정에서 보인 그들의 욕심을 보라! 김종필 세력의 그것에 못지 않다... 정권을 잡으면, 제 욕심에 무너질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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