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치를 젠더갈등에 매몰시킨 개준스기

청년의 고민이 젠더갈등밖에 없나

청년이 이루고 싶은게 여가부폐지밖에 없나

젠더투사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결혼도 미루는 개준스기 

정치를 이렇게 사악하게 하는 인간은 우파정당에도 몇없지

그렇게 자신하고 대가리 쳐들었는데

지지율이 오르지 않으면 윤석열도 가만있지 않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