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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외교의 결말
게시물ID : sisa_11892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상담가
추천 : 4
조회수 : 88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2/01/18 10:25:48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1744611

 

https://www.yna.co.kr/view/AKR20210618145700003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7/690993/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674726.html

 

업적지우기, 비리캐내기

어떤 단어를 써도 무방합니다.

 

광물자원공사 시절 벌렸던 일입니다.

이제는 광해공단이랑 합병되었지요 

 

사실 오래전부터 광물자원공사는 국채로 운용되어왔습니다. 자체 수익으로는 절대 운용 못하니까요.

높은 급여, 끝없는 복지, 낮은 수익성

언제부터 였는지도 모르지요.

 

이명박때문이다, 박근혜 때문이다, 관계없습니다. 사실이기도 했고, 그전부터 고질병이고 여전히 고질병입니다.

 

다만, 관련 학계는 지금 난리입니다.

어째든 확보한 광산이 줄어들고 수급 가능한 자원이 줄어들고 있으니까요.

당장 전기차 시장에서 리튬 배터리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는데 주 원료인 리튬. 희토류 등은 우리 것이 아니게 되지요.

 

환부만 도려냅시다, 환부만.

장기 자체를 다 드러낼 필요는 없잖습니까

 

알아봐주세요. 관련 업계는 정말 난리가 난 상태입니다.

당신들의 나라입니다.

 

죄인을 처벌하는데 이견 없습니다. 

다만 벌려놓은 일에서 살릴껀 살리고 죽일껀 죽여야지 다 죽이면.. 이건 탁상행정이고 더러운 정치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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