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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 김건희 사무실 가보니 '침대에 누워..
게시물ID : sisa_11893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
조회수 : 7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1/19 10:32:30

 

YTN라디오(FM 94.5)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

□ 방송일시 : 2022년 1월 19일 (수요일)

□ 진행 : 황보선 앵커

□ 출연자 :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두 당은 단순한 산술적 결합이 아니라 낡은 정치의 문법을 타파하는 창조적 파괴와 혁신적 통합을 위한 양당의 논의를 정치특위를 통해 실천해나가도록 하겠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언젠가 큰 바다에서 함께 만날 것이라고 했다. 진정한 민주주의와 중단없는 개혁을 열망하는 열린민주당 동지들의 뜻이 더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더 큰 하나가 돼 승리의 길에서 흔들림 없이 함께 하겠다"]

◇ 황보선 앵커(이하 황보선): 송영길 민주당 대표,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의 말 듣고 왔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이 대통합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당명은 그대로 갑니다. 더불어민주당을 쓰기로 했고요 의석수 3개가 더해졌으니까 그렇지 않아도 거대여당인데 172석으로 더 큰 여당으로 거듭났습니다. 단순한 산술적 결합을 넘어서 혁신적 대통합이 될 수 있을지, 김의겸 의원 연결해서 자세한 얘기 듣겠습니다. 김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하 김의겸): 네, 안녕하세요.

 

 

 

 

출처 https://news.v.daum.net/v/20220119100413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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