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은 적어도 연구와 관심은 있다
2 이 목사님은 진보에게 이들에 투표하도록 관심을 가지라고 하신다
3 그 근거는 이들이 왜 투표를 하지 않는지 하는 연구다
4 투표를 하지 않는 자들을 투표장으로 이끌어 정치적 성장을 이루려던 '마지막' 세력은 통진당으로 보인다
5 이후, 그 어떤 논의도 조치도 없다
6 물론, 보다 쉬운 투표가 되도록 하는 노력은 있었다. 하지만, 양당이 자신들에게 관심이 없어서 투표를 안한다는 사람은 없을까?
7 이런 데, 관심을 가지는 게 굉장히 불온한 일처럼 여겨지기 시작했다
8 미국에도 있는 국방비 감액 주장이(물론, 빨갱이로 엄청난 공격을 받는다)... 한국에는 전무해진 것과 마찬가지 맥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