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호사가 부족한 게 아니라, 그런 임금을 받고 일할 간호사가 없는 거란다
2 코로나 이전에도 '이익'을 생각하는 병원은, 한국처럼, 적은 간호사를 유지했단다
3 한국 간호사들의 태움이란 문화를 생각해 보시라
4 간호사들은 환자가 너무 많아서, 죽어가는 환자들을 본단다. 그 게 너무 힘들어 일을 그만 둔단다
5 뉴욕 타임즈의 대안은? 법으로 환자의 수와 간호사의 비율을 강제하는 것이다
6 하지만... 코로나 사태에서도 낮은 간호사 비율을 유지하는 병원이 좋아할까?
규제! 규제! 규제! 규제가 답인 경우가 많다
7 하지만, 뉴욕 타임즈의 의견 기사를 소개하는 이 방송은, 차라리 뇌물을 합법화한 법률을 개정하자고 한다^^;;
8 그럼, 뇌물이 합법도 아닌 한국에선, 왜 간호사를 늘리는 일이 불가능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호사가 부족해서 사람이 죽어도, 차라리 병원이 돈을 못버는 것보다는 낫다???
이것도 IMF 이후 악화된 문제다... 이젠 논의조차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