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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자한 준표야. 양아치라고 놀림 받으니 좋냐?
게시물ID : sisa_11895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one
추천 : 0
조회수 : 6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1/20 19:43:03
늬 당 어르신 국샹 전여옥의 말씀이시다.
아무 탓 없이 남에게 양아치라는 넘이.
상양아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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