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의 한 앵커가 조 바이든과 민주당은 비판했다

 

 

2 민주주의가 경각에 달린 것처럼 투표에 나서라고 독려는 하더니, 죽도록 운동을 해서 당선시켜 놓으니, 그들은 민주주의가 경각에 달린 것처럼 정부를 운영하지 않는다고 한다

 

정확히는, 민주화 법안! 선거법과 선거자금법의 민주화를 하지 않는 대통령과 민주당을 비판하는 거다

 

미국은 유색인종의 투표를 가로막는 법안들이 속속 입법되는데, 민주당은 태평성세다^^;;

 

https://www.mediaite.com/radio/charlamagne-tha-god-annihilates-biden-sinema-and-manchin-for-voting-bill-failure-these-three-are-to-blame-for-the-death-of-democracy/

 

 

3 이는 이놈이나 저놈이나 같다는 정치불신을 키우지만,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하기 힘들다

 

 

ㄱ 내가 자영업자와 그들을 지지하는 정치권과 언론을 비판한 이유는 두 가지다

 

ㄴ 서구는 월세를 내지 않아도 되도록 싸웠다

 

ㄷ 서구는 사람들에게 지원을 했다

 

ㄹ 한국은? 자영업자를 지원하라고 한다

 

ㅁ 하지만, 미국을 보라. 가난한 사람들을 지원하니, 자영업이 성행한다. 사람을 못구해서 난리라고 하지 않나?

 

ㅂ 우리의 자영업자들은 더 어려운 사람들"도" 지원하라고 하거나

 

ㅅ 더 많이 가진자들, 이 땅의 주인! 땅부자 집부자도 고통을 분담하라고 하지 않았다

 

 

 

a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것은, 결국 임대업자에게 돈을 주는 거다^^;; 

 

b 팬데믹 상황에서 소비가 위축된 거라면, 이는 가진자에게 더 퍼주는 정책으로 경기를 살릴 수 없다

 

c 이재명만이 재난 지원금을 주자고 했다...

 

d 돈을 써도 현명하게 써야 한다. 다른 나라에서 뻘짓도 했고, 성공도 거두었다

 

e 우린 왜 다른 나라의 성공에서 배우지 못하고, 다른 나라의 실패를 교훈으로 삼지 않는가?

 

f 우린 왜 우지 자신의 실패를 꼭 경험하려고 하는가?

 

 

 

자영업은 "소비" 경제고, 소비 경제는 다수가 쥐꼬리만큼이라도 쓸 돈을 쥐고 있어야 살아난다

 

 

 

친노친문은 다시 윤석열로 민주주의가 백척간두에 서 있다고 한다^^;; 선거권을 얻고 30년 동안 달라지지 않았다

 

언제 민주주의를 반석 위에 올려놓을 것인가?

 

아니, 유시민은 민주주의를 완성했다고 설레발이었다. 형식적 민주주의는 완료됐음으로, 민주주의는 더 요구하지 말라는 거였다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되는 걸 막으면, 민주주의는 발전하는가? 나는 아니라고 본다. 언제라도 똥통에 빠질 가능성이 큰 위태위태한 민주주의가 간신히 유지될 거다

 

 

미국 민주당은 민주주의를 강화하고, 발전시킬 "안"이라도 내놓았다. 실천을 못하는 거지...

 

한국은? 한국 민주당은 무엇을 내놓았는가? 그들이 그토록 비판하던 "난닝구"들의 체계가 지금도 유지되지 않는가?

 

자신들이 주류가 되미, 난닝구들의 구태가 참 신박한 제도로 돌변하는가?

 

자신이 불리할 때만 찾는 민주주의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