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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의 현실인식, 혹은 판타지
게시물ID : sisa_11897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1
조회수 : 2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1/23 13:59:11

1 미국 최고의 인재들이 모인다는 와튼 스쿨

 

 

2 한 교수가 평균적으로 미국의 노동자 수입을 짐작해 보라고 했다

 

 

3 25%의 학생이 6자리 숫자, 억 단위라고 생각했고

 

 

4 한 학생은 8십억 달러, 9억이 넘는다고 했다

 

 

https://twitter.com/espiers/status/1484128231099965445?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484128231099965445%7Ctwgr%5E%7Ctwcon%5Es1_&ref_url=https%3A%2F%2Fwww.marketwatch.com%2Fstory%2Fno-wharton-students-the-average-u-s-worker-does-not-make-800-000-11642680985

 

 

ㄱ 이것이 왜 기득권의 인식인가?

 

 

ㄴ 와튼은 부모가 와튼을 나왔으면, 자녀도 입학할 수 있는 제도가 있다

 

 

ㄷ 물론, 돈을 받고 입학시킨다

 

 

ㄹ 저 25%가 부잣집 도련님, 공주님이라고 추측하면 크게 틀릴까?ㅋㅋ

 

 

ㅁ 또한, 이들 부잣집 도련님/공주님에겐 이런 수치가 "현실"이라는 거다

 

 

 

a 다른 한 측면은, 미디어의 세뇌다

 

 

b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에 가고, 사회에 진출하면 성공한다는 아메리카 드림을 확신시킨다

 

 

c 하지만, 현실엔 아메리카 드림이 없다

 

 

 

 

우린, 기득권! 1%의 지배계층이 현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반복적으로 확인한다

 

윤석열에게서도 보이듯이, 기득권/지배층은 "나름"의 환상 속에서 산다

 

그 대표적인 것인, 개돼지 인민이 자신들의 부를 '폭력'적으로 약탈하러 올 거란  공포다

 

 

세계 공통의 공포다. 이들은 태어나서 획득한 부가 '정당한 것'이 아님을 스스로 안다. 따라서, 자신의 정당하지 않은 부를 누군가 앗아갈 거란 공포에 시달린다

 

 

이런 공포는 사회주의자에 대한 흑색선전과 대대적 학살로 이어진다

 

 

우리도 빨갱이 공포, 종북 주사파 공포가 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평균적인 개돼지 인민이 어떻게 사는지 모르고, 관심도 없다. 잘먹고 잘살고 있을 거라고 지레 생각한다. 

 

왜? 자신이 잘먹고 잘살기 때문이다. 투영이다. 사람은 모두 자신을 투영해서 상대와 세상을 봄ㄴ다

 

 

더 크게, 이들은 개돼지 인민의 삶에 관심이 없다^^;; 개돼지 인민만 상류층의 삶을 탐닉한다

 

이런 탐닉은 개돼지와 상류층을 일치화시킨다...

 

명품을 탐하는 대중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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