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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약 기득권 카르텔의 일원이고 뭐든지 저지를 수 있다면
게시물ID : sisa_11901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대호박
추천 : 7
조회수 : 47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1/27 00:29:26

이렇게 할겁니다. 

 

 

1. 여권인사는 무슨 일이든 흠집을 낸다. 

 

- 언론으로 아무리 작은 흠집이라도 마치 심각한 문제인양 부풀려 보도한다.

- 검찰을 움직여 이건 여론때문에 수사를 안할 수 없다는 식으로 수사한다.

- 사소한 흠집이라도 하나 걸리는거 있으면 부풀리거나 가족에 사돈 팔촌까지

헤집어서 못버티게 만든다.

 

 

2. 가짜뉴스를 퍼트린다.

 

- 확실하게 잡고있는 거대한 스피커와, 알바생들 뿌려서 가짜뉴스를 뿌린다.

- 상대방이 가짜뉴스라고 항의 하면 지워주고 정정보도 하라고 하면 신문 구석에 조그많게 낸다.

> 어차피 우리 가짜뉴스는 퍼질대로 퍼져있고, 아무리 가짜라고 해도 이미 우리 지지자들은

그런말에 넘어가지 않는다.

 

3. 엉터리 여론조사라도 꾸준히 우리쪽 후보가 앞선다는 보도를 한다.

 

- 상대방의 결집을 흐트러 트리기 위해서 무슨짓이든 하고, 상대편 진영이 갈라져있는듯 보이게 한다.

> 실제로 갈라지든 말든 자기들 안에서 다른 생각을 하는 집단이 있다고 만드는 걸로도 충분하다.

- 실제로 우리 지지자의 숫자가 적더라도 상관 없다. 일단 무지성으로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이만큼은 있다는 듯이 부풀려 놓는다.  실제로는 10% 미만의 지지자가 있어도 30% 이상의 지지자가

있는듯이 보이기만 하면 된다. 

- 상대는 이제 허구의 지지자가 있다고 믿는다. 

 

 

4. 선거 조작을 한다.

 

- 걸려도 선거 불복 프레임을 내걸고 버틴다. 재검표를 하든 재조사를 하든 시간이 걸린다.

몇개월만 있으면 딴소리 하는 놈들 다 잡아서 족치는데 충분하다. 어차피 검찰도 법원도 언론도 다 우리편이다.

- 우리 지지자는 어차피 허구의 지지자가 있다는 밑밥을 계속 깔아왔기 때문에, 걸릴 가능성이 적다.

박빙으로 보이듯 하고 실제로 근소한 차이로 이기게 만들면 어차피 쟤들은 언론에서 깔아둔 떡밥때문에

자기들끼리 싸우기 바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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